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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7
조회 :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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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부문화연구소는 한국대학생선교회의 요청으로 각 지부 교역자와 모금책임간사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모금교육’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CTS기부문화연구소 비케이 안 소장은 “모금전문가는 마지막 모금단계인 기부자의 유산까지 가야 한다”며 “기부자가 자신의 재산을 최후까지 누군가를 위해 쓸 수 있도록 안내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모금학총론 입문과 이론, 경영관리, 모금 원리, 사례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CTS기부문화연구소 프로젝트 모금교육 // 26일 / 새로남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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