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5-27
조회 : 1,664
|
한주간의 교계신문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기독교연합신문입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지난 21일 있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의 전진대회가 교단 정체성을 천명한 행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앞두고 역사적 기독인물들과 명소를 소개했는데요. 정희진 기자입니다. -------------------------------------------------------------------- 기독교연합신문은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예장백석전진대회 소식을 1면과 5면, 7면에 거쳐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또 교단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가 백석총회와 백석학원이 연합한다는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린 시간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애국에 앞장섰던 신앙선조들의 발자취를 다룬 특집보도가 눈에 띕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바쳤던 주기철, 손양원, 이기풍 목사 등의 삶을 정리하고, 그들의 흔적이 살아 있는 문화유적지 방문을 통해 애국정신을 이어가자고 제안합니다. 또 최근 지상파 방송에서 동성애 코드 드라마가 증가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기독교계가 대중문화와 미디어 비평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이 밖에 한국교회 일치와 통합의 기회가 될 8.15 광복절 대성회 준비소식과 오는 8월 열릴 ‘제12회 선교한국 2010’의 의미를 미리 짚어봤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정체성 선포, ‘백석전진대회’ 기독교연합신문 / ‘백석전진대회’ 교단 정체성 천명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연합신문 / 선조의 발자취, 유적 방문 제안 기독교연합신문 / 문화 비평기능 회복해야 INT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영상취재 최병희 |
다음글
대한성서공회 정기이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