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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7
조회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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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의사회 대전지부는 5일 천성감리교회에서 ‘후반의 인생과 부르심’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강사로 나선 전 외무차관 이시영 장로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고, 하나님께 어떻게 쓰임 받을까가 중요하다”며 “이것이 인생전체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60대 현직 의료인과 의대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주님의 부르심을 다시금 생각하고, 의사로서의 선교사명을 일깨우고자 마련됐습니다. 한국기독의사회 세미나 // 5일 / 천성감리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김광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