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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07
조회 :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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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6월3일 총회에서 감독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된 소화춘 감독의 시무예배가 감리교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소화춘 감독회장 직무대행은 “하나님께서 감리교의 방향을 잡아가실 것”이라면서 “ 지혜를 갖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서울남연회 임영훈 감독 등 전현직 감독들은 총회에서 구성된 비상수습대책위원회를 통해 감리교 정상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화춘 감독회장 직무대행 시무예배 영상취재 최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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