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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6-11
조회 :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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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가족감동채널인 'CTS패밀리'가 미국과 일본의 다양한 가족드라마를 방영하는데요. 특별히 제작 현지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 작품들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되고 있어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성은 기자가 전합니다. ----------------------------------------------------------------- 지난 3월 국내 유일의 가족감동채널로 개국한 'CTS패밀리'의 시청자 수가 2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CTS 패밀리' 채널은 강원도와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지역에서 케이블로 시청 가능하며, IPTV 가입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INT 최진수 팀장 / CTS패밀리 건전한 기독문화 확산을 위해 런칭된 'CTS패밀리'에서는 국내외 가족드라마, 청소년 기독문화프로그램, 휴먼다큐멘터리, 우수교양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편을 맞아 미국 CBS가 제작한 '조앤 오브 아카디아 시즌 2' 일본 후지TV의 '1리터의 눈물' 이 방송됩니다. 기존 케이블방송사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과는 달리 가족사랑을 느끼는 작품들로 구성됐습니다. INT 최진수 팀장/ CTS패밀리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CTS 패밀리'의 다양한 기독문화콘텐츠를 통해 무너진 가족문화가 세워지고 기독교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가족감동의 'CTS패밀리' CTS패밀리, 시청자 2백만 넘어 INT 최진수 팀장 / CTS패밀리 미국·일본 인기 가족드라마 방영 INT 최진수 팀장 / CTS패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