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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10-06
조회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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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한국월드비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월드비전 창립자 밥 피어스 목사의 딸 마릴리 피어스 던커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세계아동권리옹호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마릴리 피어스 던커는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기적을 일궈 낸 한국이 21세기 세계의 나눔 문화를 이끌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월드비전 60주년 기념식은 11일, 영락교회에서 열리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케빈 젠킨스 국제월드비전 총재 등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합니다. 또, 대한민국 연예인 나눔대사 1호인 탤런트 김혜자씨가 월드비전국제총재 특별상을 수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