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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4
조회 :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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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단체 민들레포럼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사랑의 열매에 쌀 1000포대를 전달했습니다. 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민들레포럼 유희태 대표는 “나눔 사역이 활성화 돼 지역사회에 건강한 공동체가 형성되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3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들레포럼은 해마다 창립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쌀'로 후원을 받아 결식아동이나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