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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0-28
조회 :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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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한국장로교역사박물관 추진위원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한장총 상임회장 오덕교 목사는 "2012년 한국장로교총회설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역사박물관 추진을 계획했다"며 "역사박물관을 통해 한국교회 성장 요인을 확인하고, 장로교 정체성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장총은 현재 교회자료 121점, 총회자료 389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역사가 오래된 교회들을 중심으로 자료를 모을 계획입니다. 또한 내년 4월5일 영락교회에서 100주년 기념 사진전을 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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