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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01
조회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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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주일예배에서 지난 1년 여간 교회 안팎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해 성도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조용기 원로목사와 대립관계를 만들어 싸움을 붙이려는 악한 사람들이 있었다”며 “이런 일은 절대 허용 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조 목사를 영적 스승으로 존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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