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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05
조회 :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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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남부연회는 보문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한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설교로 나선 김용우 감독은 “앞으로 남은 연회 감독직 1년을 옛 구습은 잊어버리고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며 연회 활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올해 남부연회 신년하례회에는 김용우 감독의 지난 1년의 사역을 담은 책 '쉐키나의 빛' 출판 감사예배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