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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05
조회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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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가 2012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총회임원과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시무예배에서 총회장 권태진 목사는 "형통의 조건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좌,우로 치우치지 않게 복음을 전하자"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증경총회장들과 부총회장 황의용 장로가 차례로 나서 총회와 전국 지교회의 부흥,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예장합신 총회는 바른신앙 교육과 연합을 위해 오는 10일 청소년 연합수련회와 교단 사모세미나를 갖는 한편 낮아짐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역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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