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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11
조회 :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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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9일, 신년교례회와 함께 나라와 시정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대기총 대표회장 임재수 목사는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나라와 대구, 교계가 서로 화합하고 소통과 개혁, 감성의 문을 활짝 열어 새해의 첫날을 시작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대기총은 오는 4월 8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대구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