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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1
조회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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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최초의 침례교회라 할 수 있는 강경침례교회가 법원 경매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교회는 2007년 총회 주관으로 기공예배를 갖고, 2010년 봉헌됐지만 건축과정에서의 대출금 이자를 납입하지 못해 최근 ‘경매실행 예정 통지서’를 받은 상탭니다. 은행관계자는 “15일 정도 기다려본 후 연체이자가 해결되지 않으면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한 최초 침례교회, 법원 경매 위기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가 ‘2012년 서울 시민을 위한 신년조찬기도회’ 와 23회 정기 총회를 열고 윤종관 목사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윤종관 목사는 취임사에서 “임원들과 교시협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맡겨진 직분을 감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시장, 25개 구청장과 각 교구협의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교시협, 서울 시민위한 조찬기도회 열어 지난해 11월 시행한 '청소년 인터넷게임 건전이용제도 즉 셧다운제의 이행현황을 점검한 결과, 대상게임물의 83%가 정상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점검결과 미시행 업체에 대해서는 계도기간 이후인 2월부터 1차위반시 시정요구, 2차위반시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또 인터넷게임 관련 각종 민원업무를 위해 이달부터 ‘게임 건전이용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부, 게임업체 ‘셧다운제’ 정상적 활용 서울YMCA는 학교폭력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했습니다. ‘학교 구성원들의 자율적·관계회복적 문제해결 시스템으로 시작하자’는 정책제안서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한 갈등예방과 해결시스템 구축,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한 지원시스템 마련과 이를 위한 시범실시, 각 교육청 산하에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서울YMCA, 학교폭력 해결 위한 정책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