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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15
조회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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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얼빈 조선족 여자청소년들로 구성된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합창단’과 월드비전의 ‘선명회합창단’이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강덕영 이사장은 “ 월드비전과 동역함으로 한중문화 교류는 물론 전세계에 복음의 비전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강덕영 이사장/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합창단’과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은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각 국의 우정을 나눴으며, ‘내 맘의 강물’ ‘청춘무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