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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1
조회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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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평양노회 남선교회 부산연합회의 제33회 정기총회가 부산 우이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설교에서 예전교회 김준기 목사는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사람을 치유하고, 주께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어부가 돼야 한다”며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서는 신임 회장에 우이동교회 박덕근 장로가 추대됐습니다. INT 박덕근 신임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 남선교회 부산연합회 부족한 사람인데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염려가 되지만 그래도 기도하고 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협력해서 큰일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