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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4-30
조회 :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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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청교회는 최승 원로목사 추대, 강위현 담임목사 위임 예식을 가졌습니다. 아태장신대 총장 김영태 목사는 예배에서 "예배와 기도, 회개와 용서가 이어지고 생명이 살아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강위현 담임목사 위임서약과 위임패 증정, 그리고 최승 원로목사 추대 선포가 이어졌습니다. 최승 원로목사는 대청교회를 개척해 32년간 목회하며 청주시기독교연합회장과 충청노회장, 총회 헌법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강위현 목사는 대전신학대학교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해 7월에 대청교회에 부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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