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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21
조회 :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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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도 학교 과학교육에서는 진화론을 토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어떻게 하면 창조론을 통해 바른 교육을 할 수 있을까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부산에서는 '자녀가 함께 참가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부산방송 최병희기잡니다. --------------------------------------------------------------기자: 한국창조과학회는 부모들의 창조신앙 회복과 자녀들에게는 올바른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자녀와 함께 참가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를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와 특강, 체혐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대니 폴크너 박사는 '창조론과 우주론'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지난 30년동안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빅뱅이론은 수많은 변화와 수정을 거치며 처음과는 전혀 새로운 이론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더이상 과학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대니 폴크너 박사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약 30년 전에는 우주의 나이가 160~180억 년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137억 년으로 이론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바뀐 또 다른 이론은 암흑물질이라는 것을 진화론자들이 도입했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이론을 자꾸 바꿔서 맟춰 나가게 되면 그 이론이 옳고 그른지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학술 대회에는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마련해 참석한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창조과학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진화론의 허구성은 물론 창조론에 대해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려주는 기회가 됐습니다. INT> 정병갑 교수 / 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장과학교과서에서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사실인 것처럼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가르칩니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신앙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평소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학술대회를 통해서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번 창조과학회를 열게 됐습니다. 특별히 학술대회를 찾은 학생들을 위해서 공룡액자 만들기, 손 위에서 타는 불 등 과학 실험을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실험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해보니 창조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학생들은 이야기합니다. 백하은 (2학년)/ 전주 근영중학교오늘 화석만들기도 하고 손에 불 붙이는 것도 했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거랑 창조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게 됐어요 한국창조과학회 부산지부는 앞으로 ‘찾아가는 창조과학 기본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세대의 올바른 창조신앙 교육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CTS최병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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