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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1-15
조회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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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성남노회에서 개최한 연합 제직세미나가 영도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울산대학교 이정훈 교수는 “대한민국은 기독교를 바탕으로 세워진 나라” 라며, “교회는 국가가 무너지지 않도록 복음을 잘 수호함으로써 잘못된 법과 정치를 바르게 잡는 사회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예장합동 성남노회 소속 10여 교회의 제직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날 모인 헌금은 노회소속 성남신학교에 전액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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