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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3-13
조회 :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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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경중노회는 11일 경중노회 회관에서 제130회 정기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예장합동 경중노회장 김병준 목사는 "하나님께서 목사에게는 장로를, 장로에게는 목사를 선물로 주셨다."며 "목사와 장로가 하나가 돼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회무처리가 진행됐으며 임원개선을 통해 매곡교회 박병찬 목사가 신임노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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