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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5-20
조회 :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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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TS기독교TV의 특별모금방송 2019 CTS 위크가 막을 내렸습니다.
앵커: 영상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CTS 위크, 일주일 동안의 이야기들을 종합해봤습니다. 장현수 기잡니다.
영상 선교사역 동역자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선교 사역의 뜻을 나누는 CTS기독교TV 특별모금방송 CTS 위크. ‘보혈로 새사람을 입으라’는 주제를 생각해보며 영상 선교사역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하나님의 역사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혈로 정결케 하소서’를 주제로 진행된 첫날에는 어려운 이웃과 한국교회를 돕는 CTS의 역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출연자들은 강원도 산불 피해 교회를 지원하고, 해외 선교사들의 미디어 선교를 돕는 CTS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또 CTS 방송 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았던 출연자들이 스튜디오를 찾아 간증을 나눴습니다.
‘보혈로 살리게 하소서’를 주제로 한 둘째 날은 병마와 싸우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함께 해온 CTS의 이야기들이 방송됐습니다. 특히 CTS를 통해 받은 감동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후원에 나선 출연자들이 이웃사랑과 복음 전파의 의미를 몸소 보여줬습니다.
셋째 날은 ‘보혈로 전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선교 사역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CTS의 영상 선교사역이 큰 힘이 된다며 CTS는 선교 동역자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넷째 날에는 ‘보혈로 한 몸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 안에서 삶이 완전히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CTS 영상 선교 후원자들과 방송 출연자들이 일주일 동안 나눈 보혈의 능력을 다시 생각해보고 각자의 삶에 녹아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의 곁을 지키며 복음을 전했던 CTS기독교TV, CTS 위크를 통해 다시 한 번 보혈의 능력과 방송 선교사역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CTS뉴스 장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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