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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1-28
조회 : 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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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시 대통령이 지난 20일 실시한 국회연설에서 십대들의 성교육의 부재를 질타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역점을 둬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CBN은 보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연설에서 결혼의 신성함을 보호해야 할 것과 사회 복지 정책 추진에 있어서 연방 정부 기금을 기독교 관련 단체에 보조해 줄 것을 재차 되풀이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독교 신념을 갖고 있는 단체들이 미국 내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정부는 이들이 십자가를 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들의 수고를 너무 당연시 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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