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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4-28
조회 :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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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의 선교전략과 교회지도자 영성훈련을 위한 ‘제6차 아시아 교회대회’가 아시아복음주의협의회, EFA 주관으로 26일 강원도 원주 명성수양관에서 개막됐습니다.
'교회 갱신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열리게 되는 이 대회는 22개국의 개신교 지도자 400여명이 참석해, 21세기 교회가 직면한 각종 문제에 대한 처방을 모색하고 참다운 교회로서의 복음주의적 교회성장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아시아교회대회 대회장인 김상복 목사는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 교회가 다양한 변화속에서도 21세기를 여는 중요하고 역사적인 기회를 맞고 있다”며, ‘아시아교회가 살려면 복음주의만이 절대적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김상복 목사/ 아시아복음주의협의회 회장 EFA는 1990년부터 아시아선교대회를 3년마다 개최해, 아시아교회의 역할 등을 논의하면서 건강한 복음주의운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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