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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5-21
조회 :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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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최근 미국내 36개 가맹 교단과 단체 명의로 공동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이라크 상황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기독교인들의 기도를 촉구했습니다.
미 교회협은 폭력은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밝히고 미국 정부가 혁신적인 이라크 정책을 재수립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미국 뿐 아니라 폭력으로 희생되고 있는 이라크 민간인들과 군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 교회협은 이같은 내용의 목회 서신을 교단 목회자들에게 전달하고 미국의 모든 교회가 이라크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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