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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28
조회 : 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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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저작권 문제로 CCM계가 저작실연권 문제를 결의하고 나온데 이어 계속적으로 온라인 상의 스트리밍서비스 등의 저작권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CCM저작권 문제, 최연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찬양사역자연합회가 최근 협회 차원에서 저작실연권을 관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작실연권이란 노래를 부른 가수나 악기를 연주하고 녹음한 세션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으로, // 실연권이 보호될 경우 컬러링이나 음악 다운로드와 같은 모든 음악 사용에 관해서 사역자들과 연주가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돕니다. 제일 먼저 솔선수범해야 할 교회에서조차 성도들이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또는 은혜를 나눈다는 일언지하에 저작권 자체를 부인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성만 대표(CCM러브) CCM 찬양사역자들이 음반 하나를 발매하는 데 대략 드는 최소 비용이 3천에서 4천만원인데, 음반이 발매되어도 구매하지 않고 온라인 상으로 듣는 소비자들에 의해 생산비용이 고스란히 빚으로 남아 사역을 중단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이성만 대표(CCM러브) 21세기 문화 선교시대에 문화사역자들을 향한, 그리고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직한 태도일 겁니다. CTS뉴스 최연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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