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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7-29
조회 : 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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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할렐루야교회는 지난 25일 새 성전을 건축하고 대성전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입당예배에서 김상복 담임목사는 ‘기쁨의 감사와 찬양’이라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는 성도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할렐루야교회는 입당 축하 찬양음악회와, ‘마음의 성전도 아름답게 건축하자’는 주제를 가지고 대성전 입당 감사 부흥회를 개최하는 등의 다양한 행사도 가졌습니다. 할렐루야교회는 대지 3000평의 12년, 대 공사를 통해 성전을 완공했으며, 체육관, 국제세미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지역 사회를 섬기는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할렐루야 교회 새성전 입당 예배 가져 자료제공 할렐루야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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