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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06
조회 :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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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화교회는 최근, 32사단 한밭교회를 방문하고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습니다.
한홍근 군종참모의 사회로 진행된 세례식에서 약 600여명이 세례를 받고 기독인으로서의 삶을 다짐했습니다. 선화교회 이기복 목사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세례받은 오늘을 잊지말라”고 강조하며 신앙생활을 더욱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위문품 전달에 이어진 영화 상영은 세례받은 훈련병들에게 위로의 시간과 함께 뚜렷한 복음 제시가 됐습니다. 대전선화교회는 매년 700여명 이상 진중세례를 베풀어 오고 있으며 7년전에는 비호부대에 교회를 개척하고 교역자를 파송하는 등 군 복음화에 힘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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