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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20
조회 :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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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개 신학교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개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코리언 리바이벌 2004’가 지난 19일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최연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적 각성을 위해 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신학교 영적갱신을 위한 신학교수 기도모임이 주최한 전국 신학생 컨퍼런스 <코리언 리바이벌 2004>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습니다. '일어나라, 신학생들이여' 라는 슬로건을 건 이번 집회는 전국 21개 신학교와 신학교수들 약 500여명이 모여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통해 한국교회가 크게 일어났던 것처럼, 2007년 한국교회와 21세기 부흥을 위해 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신학생들이 먼저 나섰습니다. 인터뷰> 윤현철 신학생(나사렛대 4학년) 김영훈 신학생(목원대 1학년) 하정현 신학생(서울신대 3학년) 오전과 저녁 집회, 그리고 선택식 강의로 진행된 <코리언 리바이벌 2004>는 전체의 주제와 맥락을 부흥과 리더십, 영적 각성에 맞춰 많은 강사들이 한국교회의 주역이 될 신학생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인터뷰> 오정현 목사(코리언리바이벌 주강사/사랑의교회)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함께 나눈 <코리언 리바이벌 2004> 전국 모든 신학교 캠퍼스에 영적각성운동과 나아가 2007년 한국교회의 부흥의 불씨가 되길 기대합니다. CTS뉴스 최연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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