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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24
조회 :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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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부산본부는 20일 2000여명의 부산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부산 광안리 해변 야외 공연장에서 2004해변콘서트를 가졌습니다.
CTS 기독교TV 후원으로 열린 이번행사는 부산, 경남의 건전한 해변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코미디언 배영만과 극동방송 김현숙PD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노문환 목사와 컨티넨탈싱어즈 그리고 소리엘과 신형원의 공연하여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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