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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8-24
조회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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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의 부흥과 청소년 사역에 매진하고 있는‘라이즈 업 코리아’는 오는 911 대회를 앞두고 <라이즈업 코리아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라이즈업 코리아 기도와 후원의 밤>은 준비위원장 오정현 목사와 한기총 박천일 총무를 비롯해 교계 인사 약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려 준비 상황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준서 교수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특별기도 순서를 맡아 진행됐습니다. 한편, 내달 1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릴 911대회는 청소년 10만명을 초청해 청소년 부흥축제로 열리며 부모님이 함께 하는 온가족 축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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