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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0-14
조회 :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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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 북포커습니다. 오늘의 실미도 사건의 생존자 양동수 장로의 간증집,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와 더불어 3군의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최연경 기잡니다.
-----------------------------------------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양동수/수엔터테인먼트 실미도 사건 당시 유일한 생존자의 신앙간증집,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가 새로 나왔습니다. 실미도의 군생활과 지옥훈련 속에서 일어난 반란. 그속에서 목관통상을 입고도 살아났던 기간병 양동수의 기적같은 이야기.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는 자신이 흘린 핏자국을 따라 확인사살을 하러고 쫓아온 훈련병들 앞에서 2번씩이나 다니엘의 기도로 죽음을 모면한 이야기를 당시 현장의 사진과 더불어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1장 폭풍전야, 2장 생과 사의 기로에서 3장 자넨 하나님이 살렸네 4장 덤으로 사는 인생으로 구성해 간증과 함께 실미도 X파일을 실어 실미도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강준민/두란노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하는 어머니의 기도가 출간됐습니다. 기독교베스트셀러작가 강준민 목사가 집필한 신간, <어머니의 기도>는 성경 속에 나온 한나의 기도를 통해 부모로서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법, 자녀를 올바른 신앙인으로 키우는 원리 등을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고난에는 소원을 창조하는 힘이 있다고 말하며 기도하는 어머니의 위대함과 더불어 서원과 감사기도, 마음의 기도 등 기도와 자녀 교육의 원리를 함께 기술했습니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빌 하이벨스/규장 인생의 위기의 순간 ‘나’를 구조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는 삶의 고난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과 고난의 분명한 목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다윗이 많은 고난 중에 구원의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맛보다 알게 되엇다”라고 생생하게 고백한 것을 이야기하며, 저자는 “역경 때문에 병든 영혼보다 번영 때문에 병든 영혼이 더 많다”고 주장하며 독자들에게 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맛보아 아는 신앙의 깊은 체험을 하길 권유합니다. CTS뉴스 최연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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