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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12
조회 :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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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 교회사랑 협의회, 즉 대교협은 5일 서현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연합구국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연합기도회는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성덕 목사의 사회와 권성수 목사의 설교, 박순오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습니다. 대교협 회장 권성수 목사는 간절한 기도만이 대구를 살리고 하나님께 응답받을 수 있는 길임을 강조했습니다.또한 참석자들은 나라의 지도자를 위한 기도와 함께 대구의 복음화와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인터뷰> 권성수 목사/ 대교협 회장 “이런 혼란한 시기에 대교협 산하 13개 교회가 모여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이것은 당 연히 해야 하는 것이지만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일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대단한 축복으로 응답할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교협은 대구복음화와 교회연합사역에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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