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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1-15
조회 :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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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는 11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제 89회기 총회정책협의회를 갖고 교단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김태범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임원과 상임위원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책협의회는 기구개혁 후속조치와 생명살리기운동에 대한 진행과정을 검토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 각 부서의 현황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교단 전체의 축을 ‘정책총회, 사업노회’라는 지조를 유지하면서 계속적으로 총회 발전에 긴밀하게 부서가 협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한편 김태범 총회장은 이날 “총회가 비대해 지고 많은 사업을 하려는 것보다 경쟁력을 갖춰 중요한 사업에 매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성기 사무총장도 “앞으로 총회는 기구개혁을 기초로 한 생명살리기 10년운동과 교회연합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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