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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12-03
조회 :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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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오는 2007년 교단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호남지역 기념교회 창립예배를 가졌습니다.
광주 동림동에 위치한 바울교회는 기성교단 100주년을 기념한 호남지역 기념교회로 전주 바울교회의 지교회로 창립됐습니다. 창립예배에서 기성 총회장 강선영 목사는 바울의 초대교회를 본받아 성령충만한 가운데 사랑으로 교제하며 전도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선영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전주 바울교회뿐만 아니라 큰 교회들이 솔선해서 전국적으로 교회를 개척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100주년기념사업으로 2007년까지 600개의 개척교회를 세울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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