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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2-22
조회 :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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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침례교 역사와 정신을 담은 '뱁티스트홀'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은 “뱁티스트홀은 침례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시하고 있다”며, “전 세계 125개 나라에 퍼져있는 최대 교단인 침례교의 정신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기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침례교신학연구소장 임도균 교수가 경과보고와 뱁티스트홀에 대해 소개하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박문수 총회장의 축사,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김병철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했습니다.
INT 김선배 총장/한국침례신학대학교
전국의 침례교인들 동시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와서 역사에 하나님께서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와서 여기서 역사적인 도전 신학적인 도전을 받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한편, 도서관 3층에 위치한 '뱁티스트홀'은 침례교의 역사와 정신을 네 가지의 주제로 상설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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