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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02-22
조회 :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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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주최 ‘단련을 시작하는 기도영성집회’가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장종택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세상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위해 하는 기도와는 달라야 한다.”며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형성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단단한 기도훈련’을 준비하며 마련된 이번 집회는 코스타 국제총무 유임근 목사, 찬양사역자 장종택 목사, 와싱톤 사귐의 교회 김영봉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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