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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14
조회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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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 타임즈와의 기자회견을 통해 신앙이 과중한 업무의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큰 힘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신앙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공공 장소에서 자신의 신앙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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