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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14
조회 :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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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은 과중한 스트레스가 쌓일 때 무엇을 하십니까? 신앙이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바쁜 일상 가운데서도 힘이 넘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지진해일의 소식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지만, 그들을 돕는 아름다운 미담들도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재해현장을 돕고 있는 한국인 2세들의 소식, 양화수 기자가 전합니다. 지진해일로 부모님과 아들을 잃은 짜이씨는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합니다.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지만, 부서진 집과 재산을 복구할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깐짜나 짜이 / 23세, 태국 팡아주 이러한 태국 이재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미국에 있는 청소년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모두 한국인 2세들로 LA은혜교회를 출석하는 선교팀 입니다. justin Kim 비록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물과 식량을 나눠주고, 부서진 집을 청소해주는 일이지만, 이들의 마음속엔 어느덧 이 곳 영혼들을 향한 사랑이 피어납니다. 재난현장을 돕고 있는 이들의 작은 손길은 새로운 희망으로, 이 곳 이재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고 있습니다. STANDING 상처의 땅 태국을 치유하는 이들의 손길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갈 것입니다. 태국 팡아주에서 CTS 뉴스 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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