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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18
조회 :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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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교단지 한국기독공보 창간 59주년 기념예배가 오늘 오전 기독교연합회관 9층 평양노회 회의실에서 드려졌습니다.
사장 조성기 목사는 설교를 통해 “회복과 부흥을 위한 헌신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총회와 한국교회에 사랑받는 양질의 신문이 돼 기독정론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946년에 창간돼 최초의 주간지로 자리 잡고 있는 기독공보는 다음달 19일자 지령 2천 5백호를 기념해 교단차원의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세계교회 지도자들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한국교회를 새롭게 조명하고 바른 방향과 역할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내년도 창간 6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갖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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