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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19
조회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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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미우호사절단이 어제(17일)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출국했습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를 비롯해 박종순, 김삼환 목사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오는 20일 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미국 의회 지도자들과 교계지도자 등을 만나 한미동맹강화를 위한 우호를 다지게 됩니다. 또한 사절단은 나성한인교회에서 열리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총회에 참석하고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우호와 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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