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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20
조회 :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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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부흥단은 17일부터 2박3일간 목회자와 사모를 위한 영성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영호남 삼남연회 소속 100여 교회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만수교회 성중경 목사는 나를 버리고 죽는 것이 참 목회라며 자신을 희생하는 십자가의 길을 강조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부흥단은 20년 동안 미 자립 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매년 영성수련회를 개최해왔습니다. 인터뷰 양금희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부흥단장) 농촌교회 목회자, 미 자립교회 목회자, 일반목회자들이 힘을 얻어야 교회도 힘을 얻고 목회자가 거룩한 비전을 품어야 교회도 비전속에 살기 때문에 말씀잔치와 함께 목회자들의 힘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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