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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21
조회 :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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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선교회는 오늘(20일)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제 29회 총회를 갖고 세계선교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설교를 맡은 예장통합 부총회장 안영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선교는 성령의 역사와 기도없이는 불가능하다면서, 복음의 능력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또한 예배에 이어 열린 총회를 통해 회장에 신광교회 이명중 목사를 선임했습니다. 이목사는 “어느 때보다 선교가 절실하다”고 말하고, “최선을 다해 선교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 1974년 방글라데시선교회로 시작된 방파선교회는 현재 예장통합 3백여개 교회의 지원을 중심으로 볼리비아와 러시아 등 10여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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