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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25
조회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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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부시 대통령이 지난 주 백악관 사무실에서 무신론자들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손을 올려놓고 신앙 선서를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라는 말로 선서의 끝을 맺었습니다. 신앙이 담긴 이와 같은 표현에 대해 무신론자들은 거센 항의를 한 것은 물론 연방정부의 기념식 중 기도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무신론자들의 요구는 거절당했다고 CBN은 보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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