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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26
조회 :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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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기독가족상담소는 오늘(어제) 겨울방학을 맞아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해 ‘나를 알아가는 여행’ 이란 프로그램을 개설했습니다.
나를 바로 알고 남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독상담소 이경진 소장은 세상을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자신을 알고 사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전하며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성격진단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그룹별로 실시해 서로의 문제점을 비교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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