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26
조회 : 2,182
|
한국교회부활절 연합예배위원회는 오늘 (어제)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서울지역 설명회를 갖고,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서울지역 25개구 교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어제) 설명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한창영 사무총장은 보고를 통해 “다음달 17일 평화통일과 국민화합을 위한 평화대행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헌혈운동과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문화행사 등이 열릴 것이라고 말하고, 문화선교사 모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집회가 부활절을 한국사회에 새롭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서울지역 교회들의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는 3월 27일 부활절연합예배 장소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
다음글
한미준 갤럽리서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