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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27
조회 :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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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 도목회 예배가 어제(25일), 충북 도청 회의실에서 드려졌습니다.
이원종 충북 도지사를 비롯한 충북 지역 내 각계 인사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청주기독교연합회장 박노동 목사는 “지역사회와 교계가 협력하면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목회자들의 열띤 건의로 현 경제 시국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됐습니다. 앞으로 충북 도목회는 지역 행정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사회에 기독교 정신을 실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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