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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1-27
조회 :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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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사회 책임은 오늘 오후 한국 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토론회를 갖고 기독교 사회 책임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바람직한 한국 시민 운동과 뉴 라이트 운동'이란 주제로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 두레교회 김진홍 목사는 기조발제에서 \"진보냐 보수냐는 이념을 뛰어넘어 모두가 공유하고 시대를 이끌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이 교계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기독교 사회 책임 공동대표 서경석목사는 발제를 통해 \"중도 통합으로 알려진 기독교 사회 책임의 분명한 정체성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이념적인 것보다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선진화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한편 기독교 사회 책임은 앞으로 몇 차례 토론회를 더 열어 기독교 사회 책임의 구체적인 방향을 정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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