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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1-12-06
조회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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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북교동성결교회가 쌀 500포와 마스크 5,000장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눴습니다.
북교동성결교회 김주헌 목사는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작은 나눔이 온기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나눔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과 떡 등을 나눠온 북교동성결교회는 준비한 500포의 쌀을 지역 행정복지센터 등 9개 처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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