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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5-13
조회 :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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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빛광성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꿈담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꿈꾸는 다음세대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체험관,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으며 코로나로 위축된 다음세대와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기쁨과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INT 곽승현 목사 / 거룩한빛광성교회
교회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크게 나야 교회답다는 생각이 되는데요 모든 한국교회 안에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크게 넘쳐서 다음세대가 기대되는 한국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특히 꿈담 플리마켓을 통해 모여진 옷과 장난감은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아동을 위해 기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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