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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5-13
조회 :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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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연합 ‘바로서다’가 차별금지법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단체는 성명에서 “차별금지법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불평등과 역차별을 가중시켜 더 많은 갈등을 초래할 모순덩어리 반자유 악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차별금지법이 2030 청년들에게 미치는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유의 가치와 상식에 반하는 차별금지법의 제정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현재 발의된 차별금지법의 완전 폐기와 국회의원들의 깊은 성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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