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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2-05-17
조회 :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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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가 우크라이나와 미얀마 난민구호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전달식에서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은 “구호를 받은 나라에서 구호를 주는 나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받은 은혜와 주님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흘려보내자”고 전했습니다.
고난주간 ‘하루 금식 난민구호헌금’ 캠페인을 펼쳐 총 1억 원을 모은 중부연회는 미얀마 서북부지역과 우크라이나 난민구호사업을 위해 미얀마 북감리교단에 4천만원을, 연합감리교회 구호위원회 UMCOR에 3천만 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또한 중부연회는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난민구호와 선교를 위해 빵 공장 설립에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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